제     목 :
  전시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목숨은 누가 구해주는가?
이     름 :
  가락국 7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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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법원 무죄판결에 말들이 참 많다.

평화를 갈망하는 신념이 하늘을 찌른다 해도 적군이 침략해 오는데, 총을 들어 적군을 물리치려하지 않고 적군의 총탄에 맞아 자신과 가족들이 가만히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가 보다.
참으로 훌륭한 평화주의자이다.

그럼, 전시에 양심적 병역거부자와 그 가족들의 목숨은 누가 구해주는가?
구차하게 총든 다른 군인들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을 제발 구걸하지 마시길 빕니다.

난 전역한지 28년이 됐지만 아직도 전시에는 반드시 참전하겠다는 말을 자식들에게 자주 말한다.
나이 들었다고 나라에서 참전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의병이라도 할 생각이다.

전시에 패배하면 후손들의 희망과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소중한 자식들을 군대에서 잃은 부모들과 닭의 목을 비틀어도 국방부시계는 간다는 신념으로 현역 군복무했던 대한민국의 남자들 중에서 과연 몇이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판결을 용인하겠나!

2018-11-07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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